정말 행복합니다.”
고객분들이 “이 빵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겠네요”라고
말씀하실 때 마음이 뭉클해요. 하트 리본을 통해 가게가
더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쁩니다.
인천 연수구 제빵소 대표 이*진
처음엔 작은 금액이었지만, 매달 조금씩 모으니 기부도 습관이 되더라고요. 고객분들도 스티커를 보시고 칭찬해 주실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.
서울 강남구 카페 사장님 김*정